[구매기] 에어팟 프로2세대 구매기 (철가루스티커, 케이스)

애플안녕하세요 기록하는 잔나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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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말로 진행합니다.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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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키워드

진성 갤럭시인, 에어팟프로2, 철가루 스티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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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팟 프로2를 구매한지는 한달 정도 됐다. 회사 복지포인트로 샀는데, 거기서 이거말곤 뭔가 살게 없었다.. (재택지원 복지라 가전은 없었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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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와중에 S24울트라를 무려 사전예약으로 구매했고 이것도 그걸로 작성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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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융합형인재가 좋다고 하니 갤럭시 + 에어팟 조합으로 사용하겠다. 이제 내 오촌동생들에게도 핸드폰 별로라는 소리는 안듣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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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안스티커를 칼로 커팅한 뒤 벗겼다.

안에는 이렇게 본체가 보이고,

그 아래에는 C타입 충전케이블이 보인다. 저 아랜 안뜯어봤다. C타입 케이블이 많기도 하고 나는 항상 풀박형태로 보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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되팔램은 아닌데 항상 되팔램을 지향함.

그러나 하도 오래가지고 있다가 파는 결정을 내려서 헐값이 되어버림 무한 반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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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랜 아는 동생이 가죽으로 에어팟 케이스를 만들어준다해서 기다리는중이었는데, 급 내 가방으로 선회해서 그걸 먼저 만들고 있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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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케이스만으로 좋은데.. 뭔가 미안하다 ㅋㅋㅋ 그래서 못쓰고 있다가 동생몬이 투명케이스 하나를 준다길래 이때다싶어서 바로 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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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도 없었음 나는 25년쯤 개봉하지 않았을까..

에어팟 3세대 혹 4세대가 나올때쯤? ㅋㅋㅋㅋ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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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UART라는 브랜드의 케이스를 꼈다. 먼지를 닦고 했음에도 미세먼지가 많이 들어가있었다.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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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가루 스티커

동생몬이 붙여야한다고함

동생몬이 철가루 스티커란걸 붙여야 한다고하더라

얄고 닫을때 미세한 철가루가 나온다고하는데

(아니 보기에 플라스틱인데 어떻게 철가루가 나오지? 이 하얀색이 금속이라는 말인가..? 역시 아이폰 갬성인들은 플라스틱 가루도 철가루로 생각하나봄)

 

이렇게 기본 하드웨어 구성은 끝이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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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엔 연결해서 실제 어떤지 후기를 써보겠다.

관련 링크

https://에어팟은 좋다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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